
미묘한 메모의 묘미 - 타이밍의 묘미
어느 순간부터 책을 사지 않는다. 예전엔 주기적으로 서점에 들러 이것저것 훑어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그냥 샀다. 지금은 다르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표지 사진을 찍고, 도서관에 있는지 체크한 후 기다려서 빌려 읽는다. 어쩌면 책에 대한 설렘이 조금 식은 것일 ...
개발하며 배운 것들을 기록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책을 사지 않는다. 예전엔 주기적으로 서점에 들러 이것저것 훑어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그냥 샀다. 지금은 다르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표지 사진을 찍고, 도서관에 있는지 체크한 후 기다려서 빌려 읽는다. 어쩌면 책에 대한 설렘이 조금 식은 것일 ...
오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너무 관심이 가는 책이 있어서 하나를 소개한다. 이렇게 글로 쓰면 나도 읽겠지. https://youtu.be/C0Wy2eAr9Ek?si=YGyPvdBsvSe8XD5y&t=495 박정민이 배우로서의 고민 그리고 책에서 찾은 위안과 배움이 너무...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Back to the basic : 네이버 블로그 '고구레 다이치' 글을 지난 글에 이어서 읽었다. 이런 자기 계발서는 알고 있다고 생각(?) 착각하는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맛이 있다. 실제로 행동하고 머리로만 알고 있는 ...

다른 사람에게 내 의도를 잘 전달하고 있나? 나는 직접적이고, 모호한 표현이나 불필요한 표현 없이 내 의도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한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었다. 내 생각과 의도대로 되지 않았던, 바이브 코딩을 하던 초창기에는 이 생각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의도...
10여년 전에 쓴 글에도 불안하다고 했고, 곧 지천명이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세상은 정답을 주지 않고, 정답이 있지도 않다. 나만의 의미를 찾고 정답을 찾아야 하는데, 이 나이가 되도록 여전히 모호하기만 하다. 예전에는 롤 모델을 찾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