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플로우에서 토큰 비용의 중복을 줄이려면, 기획 산출물이 개발에 직접 활용되는 구조가 필요하다. 기획자의 결과물이 커뮤니케이션용으로만 끝나면 안 된다.
AI 워크플로우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다시 원점으로 - 자 이걸 어떻게 업무에 활용하지? 내가 놓친 것은 없나?
일관성 : 디자인 시스템 + 규칙
결과물 공유 : 개발자 도움으로 프로토타입 서비스(?) 오픈
업무 시간도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기존보다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변경되었다. 놓친 것이 있었는데,
**"비용"**이었다. (두 번째 발걸음 마지막 내용)
AI를 활용한 질문과 응답 모두 토큰이라는 비용인데,
현재의 워크플로우를 보면 나는 나대로 토큰을 사용하고, 개발자는 개발자대로 토큰을 사용한다.
이런 워크플로우에서 **중복된 영역이 있지 않을까? 내가 만든 결과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백엔드 오피스 시스템" 영역에 한정해서 논의
지금 기획 산출물인 프로토타이핑을 만들면 결과물은 프로토타이핑인데,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만 사용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기획 툴이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도 회사 기준으로 맞추고, "개발팀의 아키텍처와 코딩 규칙"**을 따르면서 프로토타이핑을 만들면, 프론트를 개발하는 개발자가 0 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선이 30아니 50m 앞에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이전 프로젝트 공유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내가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온전히 동작하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개발팀과 상호 협의가 필요하고하나의 회사 문화로서 진행 되어야 한다
우선 개발팀에 접근 방식 및 방향을 설명하고 1차 피드백을 받은 후 의사결정권자 분들에게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조용히 개선하고 싶었는데 일이 커지는 느낌이다.
이건 단순히 이렇게 바꿉시다의 문제가 아니라, R&R에 대한 이야기, 책임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하...뭐든 쉬운게 없다.
그냥 AI를 잘 활용하네~ 라고 생각했던 회사 블로그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Myrealtrip" 이다.
회사 블로그 : https://medium.com/myrealtrip-product
다양한 운영 영역의 비효율 또는 힘든 프로세스들을 AI를 활용해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나도 참고할 내용이 있을까 하고** 일주일에 한 두번은 새로운 내용이 있나~ 하고 찾는 블로그**다.
아래 3개의 글을 읽어보면 이 조직은 내가 했던 고민을 훨~~~씬 이전에 이미 마치고 실행으로 옮기고 있는 조직이라고 느껴진다.
AI 시대를 맞이하며, 한 창업자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AICX: 우리가 운영 조직의 이름을 바꾼 이유, 그리고 AI를 향한 여정
AI 워크플로우가 잘 동작하기 위해서는 탑다운과 바텀업 방식이 조화롭게 섞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조직에서는 장려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는 공유하는 등 널리널리 전파하는 역할이 필요하고,
각 개인들은 생활 및 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목표로 AI 활용 스킬을 늘려가도록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 블로그에 게시된 성공 사례들의 각 주인공들은 본인들이 만든 시스템을 스스로 운영하면서 또 예상하지 못한 문제에 마주치고....아 다시 해야하나? 하는 고민 등의 문제에 마주치겠지만...AI 워크플로우의 맛을 한번 맛본 사람은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여기서 부터** AI로의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 전환의 다음 단계가 바로 여러 에이전트의 분산 활용이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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