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나의 의도를 얼마나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비 개발자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바이브 코딩
나의 의도를자연어로AI에게 전달해서 AI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고민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생각하는 바이브 코딩에 대한 정의를 고려하면, 비 개발자인 내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코딩이 아니라
나의 의도를 자연어로 잘 표현하여 정리하는 것
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말하고 싶다.
Garbage in, garbage out는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라는 뜻으로 컴퓨터 과학이나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컴퓨터가 논리 프로세스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결함이 있는, 심지어는 터무니없는 입력 데이터(쓰레기가 들어감)라도 의심을 품지 않고 처리하며, 생각하지도 않던 터무니없는 출력(쓰레기가 나옴)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가리킨다.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Garbage_in,_garbage_out)
바이브 코딩의 시작은 내가 의도를 전달하는 것에서 시작을 하는데, 내 의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이런 책을 다시 읽어보고 있다.



요즈음 읽는 책
물론 ChatGPT, Claude를 이용하면 잘 정리된 질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왜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지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읽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 하나 만으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읽어보고 있다.

서비스/프로덕트 구축/운영
내 경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또는 아티클을 보면 내 의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방법론들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대부분의 AI 코딩 에이전트들이 제공하는 Planning 모드가 그 증거일 것이다.
비 개발자들이 개발자보다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모르기 때문에 용기 있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무작정 시작해서 뭔가 만드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
내가 요청한 것 이상을 해주는 AI에게 깜짝 놀라는 것,
나의 명확하지 않은 생각을 바이브 코딩하면서 조금씩 구체화해 보는 것 등 스스로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 위의 이미지와 같은 멀고 먼, 미지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기 너무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이 생각은 AI 시대의 거꾸로 학습법에서도 다뤘고, 모눈 노트 공부법에서 이야기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힘"과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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