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결국 핵심 경쟁력은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고 결론을 내리는 노트 습관에 있다. 도구가 아무리 좋아져도 사고력은 대체되지 않는다.
모눈노트 공부법 | 다카하시 마사후미 | 알에이치코리아(RHK) - 예스24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더 훑어본다.
그때 이 책을 읽고 남겼던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너무 퉁 쳤나 싶기도 하고 저 내용만 그때 와닿았었나 보다.
이 내용을 지금 보고 있으면 느낀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더니 모든 것이 'AI 활용하기'로 통(通)' 하는 것 같다.
현재는 T 자형 인재도, π 자형 인재도 애매해진 것 같다. 전문가라는 말도 이제는 통하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는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게 되었다.
지금 내가 이것저것 해보는 것만 해도 예전에는 엄두도 못 내었던 것들인데, 이제는 뚝딱하지 않는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연결, 연결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 생각해도 누군가 그 고민을 미리 해서 더 좋게 만들어 서 허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생각하다, 전달하다, 기억하다 그리고 실행하다 라는 것이 하나 더 추가되었고,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 보고 그 맛을 찍어 먹어봐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벌써 26년 1월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계속 무엇인가 하고 있어서 그런가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분명 나에게는 뭔가 남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너무 희미하고 약해서 뭐가 남았는지 잘 모르겠는 것의 연속인 것 같다.
이제껏 가장 많이 공부하고 가장 많이 생각하며 가장 많이 실습하는 상황인데, 왜 이리 불안하냐.
허 거참 모를 일 일세. 이 고민은 AI 시대의 거꾸로 학습법에서도 다뤘고, 바이브 코딩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에서 이야기한 "의도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능력"과도 직결된다.

노트의 핵심 기능은 무엇일까?
노트에는 '기억하다', '생각하다', '전달하다' 3가지 기능이 있다.
머리 좋은 사람은 노트를 할 때 자신의 말을 사용한다.
'이해한 부분'과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색깔을 달리해 표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색깔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한다.
결론 내리는 힘을 길러라.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노트를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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