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등장하는 새로운 개념들은 결국 기존 개발 프로세스의 연장선이다. 그리고 이제는 AI의 도움으로 어려운 글도 나만의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소프트웨어 3.0 시대를 맞이하며

위의 글을 추천해 줘서 읽어 보았다.

개발자가 쓴 내용이라 절반은 이해하고 절반은 그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ChatGPT Atlas 브라우저를 활용해서 질문을 하면서 글을 읽었다.

결국 AI에 나오는 개념들은 새롭다기보다는 기존 개발 프로세스와 비교/비유했을 때 다르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렇지. 정말 새로운 개념이 등장한다기보다는 기존 개념을 개선하거나 해서 나오는 개념이겠거니 하고 넘어간다. 이런 식으로 낯선 개념을 내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이 AI 시대의 '거꾸로' 학습법과도 맞닿아 있다.

이제 이런 어려운 글들도 AI의 도움을 받아서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도 참 편리하다 느낀다. 예전에 모눈 노트 공부법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처럼, 결국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Claude 도 그렇고 ChatGPT도 그렇고 맥락, 즉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이런 브라우저 또는 익스텐션을 만들어서 내가 도와줄게~ 하는 것 같다.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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