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에게 스킬 단위로 매매 워크플로를 위임하면, 의사결정만 사람이 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대량 분석은 배치, 리포트는 AI, 판단은 나. 이런 팀 구성이 가능하다.
유튜브에 다음과 같은 영상이 추천이 되었다.
내용을 요약하면, 내가 할 만한 워크플로를 Antigravity skills로 만들어서 한 번의 프롬프트로 작동시키는 것이다.
각 스킬에 동작 시 고려해야 하는 몇 초 기다려, 어떤 URL을 활용해, 어떤 형태로 데이터를 만들어 같은 지시사항을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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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에 글을 쓴 것처럼, 기존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량의 주식 종목들을 분석하고 추천을 하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필요할 것이다.
분석 프로그램이 추천한 프로그램을 리뷰하고, 최종 매수 후보로 저장하는 스킬
최종 매수 후보를 매수하는 스킬
기존 보유 종목의 상태 및 정보를 체크해서 매도 여부를 리뷰하고, 최종 매도 후보로 저장하는 스킬
최종 매도 후보를 매도하는 스킬
...
주식을 초단타처럼 매번 사고파는 프로세스와는 맞지 않지만, 나 같이 자주 신경 쓰고 싶지 않고 열심히 검토한 결과를 딸깍하고 싶은 사람은 저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팀이 구성되는 것이다.
대량분석 = 배치 프로그램
분석 및 리포트 = AI Agent
의사결정 = 나
매매/매도 = AI Agent
Antigravity보다는 Google Opal 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현재까지 만들었던 것은 참고용으로만 두고 위의 방향으로 전환을 검토해 봐야겠다. Opal 도 공부해야겠네.
어떻게 하나를 갉고 닦기도 힘든데, 하나를 배우기 전에 또 다른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이 계속 들까?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지겠다. 이후 실제 구현은 자동 주식 매매 프로그램 개발기 1에서 시작했고, 개발기 2에서 더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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