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Cursor를 쓰며 깨달은 건, 도구 숙련보다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아이디어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2025년 Cursor 사용 리포트를 받았다.

6.15B 토큰이 얼마나 많이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Top 22% 란다.

자주 사용한 모델을 보면 비싼 모델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것이 느껴지고, 커서가 비용 부과 방식을 변경하기 전인 4~5월에 여~~~얼심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새는 Cursor 보다는 Antigravity 를 사용하고 있는데, 1년간 꾸준히 Cursor 를 사용하긴 했다.

1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1. 열심히 요청해서 원하는 것을 만들어 보면서, Cursor 에 익숙해지는 시기를 지나서

  2. 할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니 일관성에 꽂혀서, 디자인 시스템, 규칙을 수립하는 것에 집중하다가

  3. 플랜 > 타스크를 나누고 병렬로 하는 것에 집중하다가

  4. 이제는 수행 결과물의 Input/output을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로 다양한 에이전트로 연결시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아이디어 시대가 확실하다.

특히나 웹/모바일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것을 1년간 배우고 느낀 점이다. 이 과정에서 일관성 있는 구글 슬라이드 만들기처럼 규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했고, AI를 활용한 구글 슬라이드 작성 2탄에서 다뤘던 계약서 개념도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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