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 바이브 코딩의 일관성과 효율을 높이려면 Antigravity의 Plan/Fast 모드 전환과 Rules/Workflows 설정이 핵심이다.
원래 Cursor 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용 요금이 너무 비싸진 것 같아서 요즘은 Antigravity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구글 제품이니, Google Apps Script 도 잘하겠지? 라는 기대감?
요새 대부분의 IDE가 Spec driven 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조금 더 비개발자 친화적이라고 느꼈다.
2가지 모드가 있는데
Plan 모드는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분석: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요청을 분석하고 관련된 코드베이스 분석한다.
아티팩트 생성: 즉시 코드를 수정하는 대신, 작업 목록이나 구현 계획과 같은 문서를 먼저 생성한다.
검토 및 승인: 사용자는 에이전트가 작성한 계획을 읽고,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거나 리뷰를 수행한다.
실행: 계획이 승인되면 에이전트가 실제 코딩을 시작한다.
모르겠으면 Plan 모드로 하나씩 확인하면서 실력을 늘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만 사용량이 많아 져서, 빨리 제한에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길로 가서 돌아가는 시간보다는 덜 걸리는 것 같다.
Fast 모드는 말 그대로 복잡한 계획 수립 과정을 생략하고 즉각적으로 명령을 수행한다.
나는 주로 처음 시작할 때는 Plan 모드를 하고 승인을 할 때는 Fast 모드로 변경해서 진행하고 아래와 같은 모델을 사용한다.
Plan mode : Claude Opus 4.5 (Thinking), Gemini 3 Pro (High)
Fast mode : 위의 모델 외
그리고 나도 코드를 확인하면서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개발은 전적으로 코딩 에이전트를 따르는데, 이 때 계속 확인을 해주는 것이 귀찮아서, 보통 개발은 "Always Proceed" 로 선택을 하고 진행한다.
설정 (⌘ + ,) 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Antigravity settings
그리고 추가적으로 내가 사용하는 것은 rules, workflows 라는 것인데, 이것은 참고만 하면 될 듯 한다.
Rules : 에이전트의 행동을 제약하는 상시적인 가이드라인 (System Instructions)
Workflows :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절차적 지침 (Task-Specific Procedures)
바이브 코딩이 동일한 프롬프트를 제공해도 항상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코딩 에이전트가 수행해야 하는 행동을 표준화하고 규칙을 정하고 싶었다.********
**Rules **
gas-convention.md - 전체 프로세스 가이드라인
workflows
/architect 설계 - PRD → Planning 문서
/code 구현 - Planning → 코드 + Implementation 문서
/deploy 배포 - 트리거 설정 + Deploy 문서
/debug 디버깅 - 에러 분석 + Troubleshooting 문서
이 부분은 필요하면 각 Google Apps Script 에 맞게 수정해서 쓰면 되지 않을까 한다. 기본적인 환경 세팅은 환경 설정하기에서 다뤘고, 더 편한 개발 환경을 원한다면 명령어 한 줄로 끝내는 GAS 개발 환경도 참고하면 좋다.
좋아. 이제 환경설정 및 바이브 코딩을 위한 툴과 개념을 러프하게라도 익혔다.
개인적으로 바이브 코딩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이라기 보다는 먼저 빨리 해보고, 느끼고 필요한 것을 쏙쏙 뽑아서 공부하는, 말 그대로 학습의 방법의 전환으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실습이지만, 들어가기 전에 선물이 하나 아직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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