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ravity와 GAS를 결합하면 비개발자도 프롬프트만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ChatGPT 복붙 반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정리했다.

Google Apps Script 도 Anitgravity를 활용해서 바이브 코딩할 수 있도록 해보자


최근 업무에 Google Apps Script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조금 더 깊숙이 파고 파다 보니, 이렇게 정리를 하게 되었다.

이를 활용해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하는 반복 업무 또는 개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작은 쉬운데, 과정이 너무 불편하다고 느꼈다.

업무 자동화하고 싶은 것을 정리하고 → ChaGPT에 질문하고 답변을 복사하고 → Google Apps Script 웹 에디터에 접속해서 → 복사한 것을 붙여 넣고 → 테스트를 수행하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을 하는데, 반복을 없애려고 하는데 내가 중간에서 그 반복적인 일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래서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저만의 방법을 공유해 보려 한다.


이 Google Apps Script 시리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으로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을 위해서 작성했다

나의 업무 특성상 플랫폼 서비스를 사용하는 운영 업무 담당자들이 중요한데, 이분들은 서비스라는 무대 뒤에서 너무 많은 수고를 들여서 서비스가 돌아가게 한다. 내가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놓친 부분들을 커버해 주시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바이브 코딩은 코딩을 몰라도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해 주듯이 비 개발자들인 운영 담당자들도 조금 더 쉽게 본인의 생각을 구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업무에 적용해서 즉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이 시리즈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방식으로 업무 자동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업무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먼저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한다. 그런 후 Google에서 만든 코딩 에이전트인 Antigravity를 활용해서 프롬프트로 코드를 만들고 버전 관리 및 배포까지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권한 및 보안 이슈 때문에 여전히 테스트는 사용자의 몫이지만, 이 부분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볼 생각이다. 구체적인 세팅 과정은 환경 설정하기에서 다루고, 코딩 에이전트 활용법은 Antigravity에서 이어진다.


앞으로 다룰 내용은 아래와 같은 큰 목차 단위로 정리할 생각이다.


Part 1 환경 세팅하기

Part 2 바이브 코딩하기

Part 3 몰라도 되는 내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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